작품 소개
"누구에게도 불리지 않던 이름이었다. 그저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는 '여분' 같은 삶." 타오르는 고시원에서 누군가를 구하고 죽었다. 눈을 뜨니 보이지 않던 한쪽 눈에서 회색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이름 없는 자여. 너는 존재해서는 안 될 오류다." 신이라 불리는 '아버지'가 내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그는 몰랐다. 내가 이곳에 온 건, 당신이 정한 그 오만한 운명을 지워버리기 위해서라는 걸. [시스템이 대상의 운명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자, 이제 누가 진짜 '오류'인지 보여주지.
작품 정보
〈이름 없는 자〉는 hoj_832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