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왜 우리는 빈자들을 보며 불쌍하다 여기고 막상 도와주지는 않는가. 왜 우리는 부자들을 보며 동경심을 갖고 빼앗으려 하는가. 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정작 한 사람의 이야기를 틀려주면 감동하는가. 아니면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을 만드는 구성요소인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순환하는 뱀. 우리는 모순을 겪으며 살아간다. 굉장히 비 정기적으로 쓸 예정입니다. 한 화마다 길게는 수 개월이 소모될 수도 있습니다.
작품 정보
〈우리는 별것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가진 채 살아야하는가〉는 분홍핑크연빨강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