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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대륙 최고의 용사 파티에 잡무 담당자로 취직했다. 그리고 계약 첫날. 파티원들이 익명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마다, 내 길드패에만 작성자의 실명이 보이기 시작했다. [신님이건야설아닙니다] 새 관리인 몸이 좀 야함. 차 따라줬는데 거절당함. 어떻게 꼬심? [성검보다가슴이작음] 관리인이 갑옷 치수 재면서 아무 반응 없었음. 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 거냐? [연상남은마도학이다] 32살은 늙은 게 아니라 숙성된 시기라고 봐도 됨? [갑옷밑은아무것도없음] 관리인이 갑옷 안쪽까지 손봐준다고 함. 딱히 싫지는 않음. 성스러운 성녀. 고결한 용사. 냉정한 대마법사. 말 없는 철벽기사. 밖에서는 완벽한 척하는 것들이 익명 게시판에서는 왜 이러냐.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이 여자들. 익명이라는 이유로 나한테 자기 연애 상담까지 보내기 시작했다. 상담 대상도 전부 나였다.

작품 정보

〈용사 파티의 익명계정이 나한테만 보인다〉는 기도말고힐·ka34614299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4일, 노벨피아 2026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10월 16일), 노벨피아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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