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미안하다, 이안. 여기 남겨진 너희는...... 어쩔 수 없는 거지.” 믿었던 전우이자 용사 지크프리트는 우리를 제물로 바치고 홀로 과거로 도망쳤다. 회귀의 대가는 ‘세계 삭제’. 72시간 뒤면 이 세계는 소멸한다. 놈은 내가 설계한 회귀 장치를 타고 과거로 떠났다. 설계자인 나조차 복구할 수 없는 버그를 남겨둔 채. [시스템 관리자 권한을 해킹했습니다.] 하지만 지크프리트, 네가 간과한 게 하나 있다. 이 장치를 만든 게 나라면, 망가진 세계를 수선할 수 있는 것도 나뿐이라는 사실을. 버려진 망나니 공학자, 이안 아크라이트. "지금부터 이 세계의 삭제를 거부한다."
작품 정보
〈용사가 회귀했다, 모두를 제물로 바치고〉는 키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3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