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첫번째는 날아오를 날개를 잃었다 두번째는 미상 세번째는 가족과 가족이 꾸던 서로 다른 두 꿈을 잃었다 네번째는 자신의 딸을 잃었다 다섯번째는 미상 여섯번째는 어는 외곽의 기계도 아는 감정을 잃었다 일곱번째는 가장 사랑해 마땅지 않던 사람을 잃었다 여덟번째는 증오를 남기고 친구를 잃었다 아홉번째는 자신의 모습을 잃었다 열번째는 과거의 자신을 잃었다 열한번째는 혐오를 마음에 품고 가족을 잃었다 열두번째는 미상 열세번째는 가족에 의해 찬란한 한때를 지워지지 않는피로써 잃었다 그들을 이동시키는 운전수도 친구와 과거를 잃었다 그들의 길을 비춰주는 길잡이도 붉은 빛의 눈으로 붉은 보석을 잃었다. 이곳은 잃어버린, 결핍된 자들의 집합 비워진 날개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어느 한 회사에 악마의 이름을 딴 버스로 도시를 누비는 죄를 마주해 자아를 지키는 LCB 속칭 버스팀 그리고 난 그들이 나아가는 길을 따라 걸으며 과거 한 연구소의 목표였던 인간의 영혼치료를 그들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이룰려는 어느 한 기자....이다
작품 정보
〈영혼치료인쇄소〉는 아콜루투스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