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1년 동안 인생과 월급을 갈아 넣은 체험형 게임, 《영웅소환 : 에테르니아》.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접속이 끊겼다가 다시 연결된 곳은 1,000년이 흐른 게임 속 세계였다. 랭킹 1위였던 세라핌의 레벨은 1. 수억 원짜리 인벤토리는 텅 비었고, 50명의 영주가 함께 세운 길드성과 도시는 폐허가 되어 있었다. 남아 있는 건 성질 더럽고 입까지 험한 만렙 물의 마법사 루미나뿐. “내가 널 255레벨까지 키운 영주거든?” “그래서 뭐, 변태 새끼야.” 다행히 세라핌에게는 11년 동안 쌓아 온 모든 공략이 남아 있었다. 카드가 되어 사라진 영웅들. 마왕의 자식이라 불리며 박해받은 주민들의 후손. 그리고 미녀와 접촉할수록 새로운 힘을 얻는 수상쩍은 유니크 스킬까지. 레벨 1이 된 랭킹 1위 대영주의 망한 영지 재건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영웅소환-에테르니아〉는 정훈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