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판타지

영애님, 저는 그냥 주사위를 굴렸을 뿐입니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주사위가 굴렀다. — 6. 소녀의 눈이 커졌다. 카엘은 상자를 들어 올린 자세 그대로, 무의식적으로 완벽한 각도로 몸을 숙였다. 인사였다. 태어나서 가장 완벽한 예법으로. \"처음 뵙겠습니다, 영애님. 오늘부터 집사를 맡게 된 카엘 아스테르라 합니다.\" 에리나 레이번은 멍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집사가 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저 상자를…… 에리나는 숨을 들이켰다. 카엘은 그녀의 표정을 보며 내심 주사위 숫자를 저주했다. 왜 하필 지금 6이 나와서 분위기를 이 꼴로 만드는 것인가. 하지만 임무는 잘 진행되고 있었다. 카르나 참모라면 분명 만족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였다.

작품 정보

〈영애님, 저는 그냥 주사위를 굴렸을 뿐입니다〉는 100프로부족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3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