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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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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에서 하렘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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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게임덕후라면 누구나 아는 게임 \"에테르나 크로나클\". 그 게임의 신화 난이도를 발가락으로 깨던 체대 입시생 김태현. 운영자에게 어그로를 끌었다가, 판타지 게임 속 엑스트라 \'레온\'에 빙의했다. 내 목표는 오직 하나. 뼈 빠지게 모은 비상금으로 최고급 기숙사에 3년 치 방값을 선납하고 은둔하는 것! 그런데 결제 직전, 난입한 튜토리얼 마족이 내 피 같은 안식처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내 방값. 내 식권.\" 극대노한 체대생의 미친 피지컬과 고인물 지식으로 마족의 뚝배기를 깬 것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평생 엮일 일 없어야 할 원작의 미친 히로인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버렸다는 거다. \"네놈의 꿍꿍이가 뭐지? 내 발밑에서 기어라. 아니면 당장 목을 치겠다.\" 나를 흑막으로 의심하며 수시로 모가지를 노리는 결벽증 제1왕녀. \"내 완벽한 마법을 단순한 무식한 완력으로 부쉈다고? 널 해부해서라도 비밀을 파헤치겠어!\" 내 피지컬을 부정하며 밤낮없이 스토킹하는 오만한 천재 마법사. \"이번 암살 타겟은 너야. 하지만 네가 더 비싼 값을 부른다면 살려줄 수도 있고.\" 내 목숨표를 들고 뒷골목 비즈니스를 시도하는 사이코패스 암살자까지. 아니, 미친놈들아. 난 그냥 내 방값 벌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 히로인들을 꼬시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녀석들의 멘탈을 박살 내야 한다. 철벽 치는 피지컬 엑스트라와, 그를 파먹으려다 오히려 감겨버리는 최상위 히로인들의 피 튀기는 하렘 함락기!

작품 정보

〈아카데미에서 하렘 정복〉은 글싸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3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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