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차피 한계였잖아. 넌 그냥 성기사로 대체될 소모품이었어." 동료들의 모든 상처와 저주를 몸으로 받아내던 탱커이자 버퍼, 칼리안. 마왕 토벌 후 용사 파티에서 처참하게 토사구팽당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손을 내민 것은 다름 아닌 진마왕. 마왕의 자리를 대행하는 [궤적의 대속] 계약을 맺는다. 그런데…… 대행 계약으로 시한부의 저주를 상쇄시킨 대가가 왜 이래? "대행 님! 옥체가 이리 가녀려지시다니, 제발 침대 밖으로 나오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나약한 옷은 버리시고, 마계의 복식을 입으신 저 위엄 넘치는 실루엣을 보라!" 졸지에 은발 적안의 미소녀가 된 내게, 과거 나를 멸시하던 마계 사천왕들이 눈물겨운 과보호를 퍼붓기 시작한다. '……어차피 계약 때문에 여기 있을 거, 주는 영약이나 받아먹으면서 꿀이나 빨까?' 한편, 대속자가 사라진 인간계는 마수 군단과의 첫 교전부터 처참하게 붕괴하기 시작하는데……. [착각물 / 과보호 / 나데나데? / ts / 심리전 / 후회물 / ■■ ■염]
작품 정보
〈시한부 마왕 대행은 나데나데 받고 싶지 않다〉는 OnePH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