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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물

시키면 다 하는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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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월급 250만 원. 월세 80만 원. 관리비와 공과금은 별도. 지원자가 없으면 개발팀 일을 돕고, 회계팀이 바쁘면 영수증을 정리하고, 공장에서 사람이 부족하면 도면을 들고 내려 가는 땜빵형 인재 이태건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부탁을 거절하지 않은 결과 나는 어느새 회사의 모든 잡무를 처리하는 만능 신입이 되어 있었다. 퇴근하면 평화로울 줄 알았다. 하지만 왼쪽 102호에는 아이 둘을 키우는 돌싱녀 고여진이, 오른쪽 104호에는 건전지 방향도 모르는 전자공학과 여대생 서수지가 산다. 회사에는 술만 마시면 위험해지는 사수 강윤지와, 나에게 혼난 뒤부터 이상하게 따라다니는 개발팀 김민지까지 있다. 나는 그저 월세를 내고, 할인 도시락을 먹으며 조용히 경력을 쌓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왜 회사에서는 모든 부서가 나를 찾고, 집에 돌아오면 모든 여자가 나를 찾는 걸까? 월급은 중소기업인데 업무는 대기업급. 독립은 했지만 자유는 없는 직장인 태건의 생존형 오피스 러브 코미디.

작품 정보

〈시키면 다 하는 신입사원〉은 보스턴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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