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沈む」 나는 나를 아끼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대신 부서지지 않는 척하는 기술만 익혔다. 「大丈夫」라는 말은 입에 익숙했고, 사람들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주었다. 그 덕에 나는 같은 자리에서 천천히 가라앉을 수 있었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은 것이다. 요즘 나는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다는 감각보다 이미 잃어버린 채로 호흡하고 있다는 쪽이 더 정확하다고 느낀다. 그 사실을 자각하는 순간에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괜찮아질 거야. 이 말이 마지막으로 떠올랐다.
작품 정보
〈스며드는〉은 kiro_254 작가의 감성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