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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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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서 즐기는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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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하렘은 코스요리와 같다. 메인디시라는 정실을 기본으로 깔고가지만 에피타이저로 흥미를 돋는 소꿉친구를 시작으로 아뮤즈 부쉬와 같이 한입에 먹기좋은 경호원이나 메이드 수프와 같은 깊은 맛의 선배나 누나 생선요리 같이 신선한 활동계 단발 셔벗 느낌 시원한 아가씨 계열 치즈 같은 담백한 선생님 or 어머님 디저트같은 후배 or 여동생과 함께 팔레트 클렌저같은 간혹있는 악역이 하렘에 합류하게되고 그러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차 한잔 느낌의 정실을 돋보이는 스토리를 넣으면 그것이 하렘이라는 가장 큰 코스요리의 완성이다. 메인디시는 보통 그거만 먹어도 분명 맛있다. 개별의 요리조차 그냥 따로먹어도 맛있다. 다만 내 생각에는 전체가 다 조화롭게 끝나는 하렘엔딩이 가장 아름답다 생각하지만 정실만이 이루어지는 엔딩이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소꿉친구가 어린시절부터 주인공을좋아햇던 감정선에서부터 연상의 존재에게 호감이 갈수있는 태도들 이성에게 갭모에를 이끌어내고 악역조차 주인공에게 끌려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정실과 점차 서사를 쌓아가는 그 하나의 모습에서 어찌보면 메인디시를 빛내기위해 나머지 코스요리가 들러리로 맛을 돋구는 모습이 그 또한 코스요리를 즐기는 방식 중 하나이기에 정실만이 이루어지든 모두가 함께 이루어지든 그 이야기의 조화가 마치 코스요리처럼 어우러진다면 그것이 미식이 아닐까싶다. 나는 오늘도 미식을 찾기위해 여행을 떠난다. 이 길의 끝에 과연 맛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셰프가 가져다주는 접시의 뚜껑이 열리기전까지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것처럼 그 요리의 먹기 전까진 겉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맛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맛이 없으면 어떻고, 내가 원하는 음식이 안나오면 어떤가 주인장이 가져오는 코스요리 속에서 나는 그 사람의 생각과 전하고자하는 뜻의 의미를 곱씹으면서 하렘이라는 코스요리를 즐기기위해 나는 또다시 나는 길을 나선다.

작품 정보

〈소설 속에서 즐기는 오마카세〉는 슈야당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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