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억을 잃은 하급 무사. 중소 가문의 수장이 길에서 쓰러져 있던 그를 주워 왔다. 가문 사람들은 그를 “수장이 주워 온 놈”이라며 무시했다. 본인 역시 자신이 예전에 얼마나 강한 고수였는지 전혀 모른다. 그런데 그 가문에는 골치 아픈 딸이 있었다. 열여덟 살의 철부지 소저.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건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 그녀가 사고를 칠 때마다 그는 따라다니며 뒷수습을 하게 된다. 원하지 않아도 강호의 사건들에 점점 휘말려 들어간다.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그의 몸은 자신이 잊고 있던 힘을 저절로 끌어낸다. 싸운 뒤에야 “내가 왜 이랬지?” 하고 본인도 당황한다. 남궁세가의 차가운 여인, 사파의 거친 여협, 그리고 천천히 그의 곁에 모이는 여자들. 호감은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다. 사건을 같이 겪으면서 아주 천천히 쌓여 갈 뿐이다. 무시받던 하급 무사가, 자신이 잊혀진 고수였다는 사실을 알아가기까지. 검은 달이 다시 뜨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상처 입고 쓰러졌더니 중소 가문 하급 무사가 됐다〉는 김태우_701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