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평범한 회사인 줄 알았다. 야근이 많고, 상사가 미쳤고, 사람을 갈아 넣는 것만 잘하는 전형적인 블랙기업. 문제는 이 회사가 직원을 게이트에 투입한다는 점이었다. 사원증을 찍고 들어가는 문 너머에는 괴물, 재해, 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성과가 낮으면 위험 구역 배치. 살아 돌아와도 공은 윗선의 몫. 죽으면 개인 과실 처리. 그런 곳에서, 정장을 입은 채 검을 들고 살아남아야 하는 사축 직장인 하나가 있었다. 처음엔 그저 살아남기 위해 베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게이트 안팎에서 그의 이름이 퍼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사축 직장인은 오늘도 투입된다〉는 김혁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