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분명 죽었을 목숨인데 눈을 뜨니 총성이 일상인 세계가 보였다. 분명 살아있는 목숨인데 눈을 감으면 증오와 비명이 가득한 지옥이 보인다. 그래서 오늘도 담배에 불을 붙인다. 붉은 연기도, 날 갉아먹는 소음도, 몸에 덕지덕지 붙은 피도 전부 씻겨지는 것 같으니. 도저히 끊으려야 끊을 수 없어진 거겠지. "약속, 지키지 못 해서 미안해." "난 도시에서 벗어날 수 없더라고." 그러니까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 차라리 죽도록 미워해 줘. ※작가 만족용 소설입니다. ※표지 및 일러스트는 Novel 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정보
〈[블루아카이브X프로젝트 문] 진눈깨비가 되어〉는 탄뱁새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61 늘어 누적 2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