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북미대륙을 발견한 장보고" 는 서기 841년, 청해진이 불타던 날 밤 어둠 속으로 사라진 장보고의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항해를 그린 가상의 역사소설입니다. 장보고는 당나라 해적에게 잡혀간 엄마를 찾기 위해 당나라에 건너가 무령군 소장이 될때까지 수많은 전투와 고난을 이겨내게 됩니다. 청해진을 만들기 전 해상무역에 눈을 뜬 장보고는 30대에 이미 콘스탄티노플과 유럽의 바이킹까지 만나고 아랍과 유럽의 다양한 전투선들을 직접 보고 신세계를 두루 둘러보게 됩니다. 세계여행을 하며 만난 미녀들과 사랑을 나눈 장보고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후대에 곳곳에서 무역을 아우르는 후손들을 낳게 되고 세계여행에서 얻은 전투선의 지식으로 훗날 조선시대 이순신장군이 활용한 거북선의 초기형태를 만들어 당나라 해적들을 무찌릅니다. 역사는 그가 신라 왕의 배신과 염장의 칼에 죽었다고 기록했지만, 이 소설은 다른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신라 조정의 배신을 피해 배 한 척으로 탈출한 장보고가 당나라, 일본을 거쳐 튼튼한 배를 새로 구매한 후 일본에서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북미대륙을 발견하게 됩니다. 콜럼버스가 북미 대륙을 발견하기 몇백년전 현재 시애틀에 닿는 오십 일의 항해, 그리고 그 땅에서 새로운 인디언 부족의 여인을 만나 마지막 뿌리를 내리는 이야기입니다.
작품 정보
〈북미대륙을 발견한 장보고〉는 종횡무진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