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천 년 동안 갇혀 있던 봉인에서 마침내 깨어났다. 세상을 공포에 빠뜨릴 고대의 힘을 가지고 눈을 떴건만, 마력이 턱없이 부족했던 탓에 몸은 쪼그라들어 어린아이의 형상이 되어 있었다. 위엄을 되찾기도 전에 지나가던 여전사에게 길 잃은 아이로 오해받아 주워지게 된다. 고풍스러운 말투로 화를 내보아도 그저 어리응석으로 치부되고, 위협을 가하려 해도 돌아오는 것은 사탕과 따뜻한 밥, 그리고 보들보들한 잠자리뿐. 본래의 형태를 회복할 때까지 잠시 인간들의 호의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지만, 드래곤으로서의 본능과 어린아이의 몸이 만들어내는 갭 때문에 본의 아니게 주변 사람들의 애정을 독차지하며 길들여져 가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봉인에서 풀렸더니 꼬맹이가 되었다.〉는 프헨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