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미안해 엄마.” 나는 의도된 눈물을 뚝뚝 흘린다. 그러자 마음이 약해진 엄마가 나를 꼭 안아준다. 나 역시 엄마를 두 팔로 끌어안는다. 그리고 품에 안겨 눈물을 그치려 한다. 잠시 적막이 흐른다. 거실에는 나의 격양된 숨소리와 엄마의 숨소리만이 흐른다. 나는 고개를 돌려 엄마의 목덜미에 격양된 숨을 내뱉는다. 간지러운지 엄마가 잠깐 움찔인다. 나는 엄마의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다 된다. 엄마의 떨리는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우린 이제 어쩔 수 없나 봐, 엄마.” “아아...” 다시 시작된 모자상간은 걷잡을 수 없다. “우리 이러면... 이러면 안돼.” “엄마. 그날 이후로 우리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 “우리 관계? 아아앙…! 아앙, 너무, 너무 느낌이 강해, 좀만 천천히 해줘…!” “듣고 있는 거야? 우리 계속 이런 식으로 섹스하면서 엄마와 아들로 지낼 수만은 없어.” “제발…… 이제 그만 좀만 천천히…… 으히힉!” “엄마 이젠… 이젠 그냥…” “아아… 아으윽… 아앙!” “내 씨받이……” “뭐?” “내 씨받이나 되죠, 엄마…!” “뭐라구우…? 좀만 천천히… 아아아응…!” “내 씨받이가 되어달라구! 엄마 행세는 그만 두고.” “어, 어떻게 그… 그런 말을 하니? 아으윽…!” “이대로 계속 섹스를 해대면 언젠간 엄만 내 아이를 배게 될거야.” “아아…… 제발 그것만은… 그것만은 제발… 아아아으으으윽…!” “그럼 걘 내 자식인데 낙태라도 할거야? 아들의 자식을 낙태하겠다고, 엄마가 되어서?” “그… 그건… 아앙…! 아으윽……” “섹스를 그만둘 수도, 낙태를 할 수도 없어. 그럼 답은, 허억…! 답은 하나야.” “아아앙…! 앙, 앙, 좀만 천천히… 거기, 거긴…!” “그래서 하는 말이야. 아빠를 배신하고 내 여자가 되라는 말은 안할게. 대신……” “아… 엄만, 엄만 모르겠어 이제… 아아아아앙…… 아… 몰라 나 이제…… 아아아앙!” “대신, 엄마가 내 씨만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며느리를 들이는 대신에, 아들의 씨를…” “아, 엄마는…… 나는… 아으으윽!” “내씨만 받고, 대신 아빠 애인 것처럼 키우는 거야. 그럼 엄마와 아들 관계로 있을 수 있어.” “그치만… 그치만, 하악… 거긴 안돼…! 좀만 천천히, 아… 아아앙아아아앙…!” “마음까지 달라고 안할게. 섹스파트너로 서로 원할 때만 하기로, 그리고 씨만 받기로 해줘." “마음 없이… 서로 원할 때만……?” “응, ” “정말이지…? 아아으응 너무, 너무 커……!” “응. 그리고 내 씨받이가 되어서 애를 낳아줘. 아들의 대나 이어줘, 엄마!” 자궁구를 톡톡 건드리며 엄마와 키스를 한다. 엄마가 흔들리는 눈동자로 날 바라본다.
작품 정보
〈배설의 기쁨〉은 shirtlift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6 늘어 누적 2,5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