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 번 망한 세계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비트코인 시세도 모르고, 급등주도 모르겠다. 지난주 일도 기억못하는데 예전 당첨번호가 떠오르겠는가. 전생이란 그런것이다. 나의 머릿속에 남은 건 아직 발명되지도 않은 기술들과 2041년 11월, 하늘에서 내려온 것들의 잔상뿐이다. 쓸모없는 회귀였다. 그래서 일단 먹고살아야 했다. 흥신소를 하며 몸캠 피해자, 리벤지포르노, 협박, 사기. 법이 안 되는 것들을 대신 잡아주고 돈을 받았다. 그리고 인간같지 않은 놈들한테는 돈을 뺏었다. 어자피 세상이 끝나면 다 쓸모없는 것들 아닌가.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외상 없는 시신 증거 없는 실종 그리고 인간의 방식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일들 인간같지 않은 놈들만 잡으러 다녔더니, 진짜 인간이 아닌 것들이 나왔다. 맞다. 미래에 저런 놈들이 있었다. 전생의 기억 속 그 녀석들이 2041년에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었다면 이미 지금 이 도시 어딘가에 있다면 어쩌면 미래를 바꿀수도 있다고 소년은 생각했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사냥하다 보니, 인간이 아닌 것들과 싸우게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 《반드시 죽입니다:인간 같지 않은 것 들을 사냥 하다 보니 인간이 아닌 놈들과 싸우게 되어 버렸습니다.》
작품 정보
〈반드시 죽입니다 : 인간 같지 않은 것 들을 사냥 하다 보니 인간이 아닌 놈들과 싸우게 되어 버렸습니다.〉는 치킨의역습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