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혼란의 신라 말, 무예는 더 이상 귀족만의 것이 아니었다. 기마술과 검과 창, 각종 무기들을 연마하는 것을 업으로 삼던 이들은 \'한인\', 혹은 \'한량\'으로 불렸다. 호족들이 창궐하던 후삼국의 난세에서 한량들은 전국을 누비며 한량단을 꾸려 무예를 업으로 삼아 세력을 불려나갔다. 삼한이 일통되고 고려의 왕은 전국의 한량을 뽑았고, 왕실에게 소속된 그들은 \'무신\'으로 불렸다. 그 뒤로 수많은 한량들은 고려를 넘어 조선까지 수백년동안 일생의 목표인 무반이 되기 위해 무예를 연마하며 자유로이 말을 타고 전국을 누볐고, 그 중에는 전설적인 무반이 되어 이름을 떨친 자도 있었다. 전국의 수많은 한량단과 그들을 부리는 무반들. 이 이야기는 도망친 여진의 아이가 한량의 길을 걷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가상의 한국의 조선을 배경으로 합니다. 역사적 맥락과 고증을 존중하나, 글쓴이의 역사적 무지와 이야기 전개를 위해 때에 따라서는 고증과 맥락에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음에 미리 사과드립니다.
작품 정보
〈무신의 길〉은 총영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