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후우…." 나는 조심히 마지막이 될 시가 하나에 불을 붙여 한모금을 뱉어냈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거라면 내 역할은 다 한거겠지. 내 앞에 선 공치우는 거대한 봉에 망 다섯게를 감아 눈부신 빛을 뿜었냈다. 천강성의 오망이였다. 그러고보니 뇌횡도 원래도 이렇게 죽었었지. "하…씨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휘둘러진 공치우의 봉은 내 머리를 터뜨리며 머리와 몸통을 분리 시켰고 그렇게 두 번째로 죽게 되었다. 하지만 어째선지 분명 죽었을태지만 느껴지는 차가운 바람에 의해 나는 다시 눈을 떴다. "?" 눈을 뜨자마자 보인건 회색빛의 하늘, 도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순간 생각했지만 뭔가 달랐다. 패허처럼 보이는 주변 건물들의 양식과 지금 자신의 상황. 게다가 본래 도시였다면 이렇게 길거리 한복판에서 쓰려져 있으면 절대 무사할 수 없다. 그게 설령 엄지의 카포라고 하더라도. 머리가 아파온다. 공치우의 오망 공격에 머리가 터졌으니 난 확실히 죽은거다. "그러니 즉 이건…." 내 세 번째 환생이다. "야비쉬! 이런 거지같은 부활을 두 번씩이나 당하다니!" 작가 본인은 지금 군대에 있기에 연제 주기는…엄, 장담 할 수 없었니다…. (림버스는 어느정도 알지만 블아는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합니다.) (표지는 GPT한테 시켰습니다.)
작품 정보
〈(림버스X블루아카이브)엄지의 세 번째 삶〉은 단테의거울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7 늘어 누적 2.4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