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이 멈춘 그날. 나는 모두가 멈춘 시간 속에서 유일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한 존재가 내게 말했다. "게임을 시작하지." 다음 날. 대한민국은 수백 개의 구역으로 분리되었고, 모든 인간은 '루나'라는 생명을 부여받았다. 루나가 0이 되는 순간, 죽는다.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다른 플레이어와 게임을 벌여 루나를 빼앗는 것. 최후의 생존자는 최고신과 맞설 권리를 얻는다. 그리고 승리한다면, 원래 세계로 돌아가 원하는 소원 하나를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수십억 명의 플레이어 중, 시스템은 나에게만 이렇게 말했다. 『ERROR』 『존재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 등급을 부여합니다.』 나는 아직 모른다. 왜 나만 시간이 멈춘 세상에서 움직일 수 있었는지. 왜 최고신은 나를 보고 잠시 굳어버렸는지. 그리고... 왜 신의 대행자 Q가, 나를 죽이려 하는지.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루나게임에서 성좌들이 나만 바라본다?〉는 mk47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