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평생을 바친 대한민국 축구. ‘해버지’, ‘두 개의 심장’ 이라 불리며 한국과 유럽의 그라운드를 쉼 없이 달렸다. 그러나 선수 생활이 끝난 뒤 그에게 남은 것은 망가진 무릎과, 무너지는 한국 축구를 지켜보는 일뿐이었다. 2026년, 대한민국의 월드컵이 끝난 순간. 눈을 뜨자 은퇴를 선언한 다음 날인 2014년으로 돌아와 있었다. 전성기의 몸은 돌아오지 않았다. 망가진 무릎도, 실패한 미래의 기억도 그대로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 선수를 움직이고, 팀을 만들고,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 감독이 되어 미래를 바꾼다. 끝난 것은 선수 생활뿐이었다. 돌아온 전설, 감독이 되다. 나의 심장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작품 정보
〈돌아온 전설, 감독이 되다〉는 백야서재 작가의 스포츠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