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음악은 예술이 아니었다. 이곳에선 무기였다. 이세계의 최전선. 버스 사고로 떨어진 학생들은 악기를 들고 전장에 서게 된다. 기타는 공기를 찢고, 베이스는 전선을 무너뜨리며, 가야금은 꽃과 불꽃의 정령을 풀어놓는다. 발레와 댄스는 몸 자체를 무기로 삼아 적을 쓰러뜨린다. 하지만 합주는 허락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장르가 부딪히는 순간, 전장은 아군까지 집어삼키기 때문이다. 연주는 살인이고, 합주는 전쟁이다. 이건 영웅담은 아니다. 적어도, 우리가 아는 그런 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연주하는, 음악과 무용의 전쟁 기록이다. 매체 확장을 염두에 두고 집필하고 있습니다. (연락은 프로필 메일 참조)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내게 연주는 살인이고 합주는 전쟁이다 (음악과 춤으로 싸우는 이세계 전선)〉은 MinJ310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