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살 때 공원 모래놀이터에서 만난 세 명의 아이들. 야키모토 아키라, 미도리야 이즈쿠, 바쿠고 카츠키. "우리 셋이서 같이 히어로 되자!" 순수했던 약속은 현실의 벽 앞에서 산산조각 났다. 이즈쿠는 무개성 판정을 받았고, 카츠키는 그를 '데쿠'라 부르며 무시했다. 그리고 아키라는— "잇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악마가 되어도 상관없어." 디지털 소환 개성을 가진 천재. 13세 역대 최연소 프로 히어로. 빌런들 사이에서 '보라색 악마'로 악명 높은 국가 직속 특수 요원. 공식 치사율 0%, 실제 치사율 50%. 법이 지키지 못하는 약자를 위해, 그는 어둠 속에서 칼날이 된다. "이즈쿠가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게 내 임무야." 하지만 이즈쿠는 모른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키라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자신을 향한 그 보라색 눈동자에 얼마나 깊은 집착이 담겨 있는지. "앗짱 없이는... 못 살아." 순수한 사랑인가, 병적인 의존인가. 보호인가, 구속인가. 유에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세 사람. 무너진 우정은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잇짱, 나는 네가 꿈꾸는 히어로가 될게. 그러니까...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이것은 무개성 소년을 사랑한 히어로의, 그리고 무개성 소년이 사랑하는 히어로의, 너무나 뒤틀리고 위험하지만 진심인 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나히아X디지몬)소꿉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히어로가 됐다〉는 드라니스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9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56 늘어 누적 3,6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