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명(眞名)은 곧 목숨. 이름을 들키는 순간 죽는다.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단 한 명. 나는 100번. 누명을 쓰고 끌려온 최약체 ‘멸치’다. 혼자 살아남기도 벅찬데, 어쩌다 초코바에 미친 처키와 배고파서 눈 돌아간 마물보다 무서운 소녀까지 주워 버렸다. “오빠, 이거 봐요. 초코바가 오빠 좋다고 옷 벗었잖아요.” “아빠, 배고프다.” 이상한 놈들이다. 분명 버리고 갈 생각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얘들만은 죽게 둘 수가 없다.
작품 정보
〈나 혼자 각성자로 데스네임에 끌려옴〉은 서여원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