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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긋지긋한 파멸. 나를 갉아먹는 동시에 내가 통제해야만 했던, 빌어먹을 여동생 애슐리와의 기형적인 유착 관계. 시궁창 같은 삶의 끝에서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시작되기도 전인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1980년대,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의 어느 낡은 거리로. ​그리고 그곳에서 만났다. 훗날 나를 낳게 될 끔찍한 어머니이자, 지금은 그저 땡전 한 푼 없이 가출한 불량 청소년인 '르네'를. ​"너, 진짜 내 취향이거든. 우리 제대로 한 번 만나볼래? 사귀자. 나랑." ​내가 미래의 제 아들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제 발로 걸어와 당돌하게 엉겨 붙는 과거의 어머니. 놀라우리만치 내 여동생과 똑닮은 외모를 가졌으면서도, 멍청하고 충동적인 애슐리와는 격이 다른 영악함과 눈치를 가지고 있는, 말이 통하고, 상황 파악이 빠르며, 적당한 당근과 채찍에 완벽하게 길들여지는 여자. ​ 애슐리의 완벽하고 압도적인 '상위호환' ​ 윤리? 도덕? 그딴 건 이미 여동생과 시궁창을 구를 때 내다 버린 지 오래다. 기꺼이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되어주지. 이번 생은, 가출한 어머니를 주워서 길들이기로 했다.

작품 정보

〈나를 낳을 불량소녀가 사귀자고 매달린다〉는 리쿠 유우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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