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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태초에 빛과 어둠이 있기 전, 하나의 거대한 자비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힘을 나누어 해와 달을 띄우고, 오행으로 대지와 인간을 빚었다. 그러나 자녀들이 흘린 피눈물이 대지를 적시자, 그는 그 모든 고통을 품은 채 스스로 심연이 되어 가라앉았다. 그곳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녀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이제, 나를 잊거라." 일곱 신은 그 뜻을 받들었다. 그들은 창조주를 잊어야 했다. 잊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를 바라보지 않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작품 정보

〈나는 너희의 비극까지 사랑한다〉는 빅테디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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