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년이는 등잔불 아래 곱게 앉았다. 그리고 사또 앞에 천천히 죽음을 펼쳐놓았다. 조선의 어린 소녀는 수청 대신 죽음을 들고 왔던 것이다.
〈핏빛 수청: 언년이의 칼날〉은 Free OPPA 작가의 공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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