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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푸른 달의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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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죽음. 종을 따지지 않고 모든 생명에게 다가오는 생명의 끝. 오랜 시간을 살며 하늘을 지배하던 이들도. 빛하나 들지 않는 곳에서 그들만의 빛을 만들어낸 이들도. 생명의 나무의 축복 아래에 살아가던 이들도. 죽음은 그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찾아간다. 이는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었고, 피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리하다면. 그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삶 속에서 쌓아나간 기억들은. 죽음을 맞이 할 때 모두 어디로 가는 것 일까? 단순하게 전기화학적 작용이었기에 아무런 의미도 없이 소실되는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이 세계의 어딘가에 남는 것일까? "마법사들은 그것에 흥미를 가졌어. 죽음을 규명하려고 하거나, 그걸 극복하려고 한 것이 아니야. 그 전에 쌓아 둔 기억들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이 마법사들이 끝도 없이 지식을 탐구하는 축복이자 저주 속에서 밝혀내고자 하였던 마법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무엇인가 죽으면서 남기는 기억들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 거대한 흐름 속에 섞여 흐르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마력이라고 부른다. 그렇기에." "그렇기에. 이 세계는 멸망 할 수 밖에 없다."

작품 정보

〈푸른 달의 마법사 -〉는 쿠로우스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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