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손으로 동생의 첫 살인을 덮었다. 나는 그것이 가족을 위한 최선이라 믿었다. 그렇게 내가 풀어놓은 괴물은, 세상을 속이는 완벽한 성자가 되어 나의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젊은 정치인, 이현준. 대중은 그를 ‘시대의 성자’라 부른다. 하지만 도시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는, 그를 ‘최고의 사냥꾼’이라 부른다. 인간의 장기로 불멸을 사는 고대의 포식자들. 그들의 충직한 개가 되어 도시를 거대한 농장으로 만든 남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돌아온 그의 형, 이현태. 성자의 가면을 쓴 악마와, 복수를 위해 악마가 된 천재. 두 형제의 도시에서, 가장 비열하고, 가장 잔인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작품 정보
〈포식자의 도시〉는 cho_764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