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구설계/#초월능력/#프로토콜/#성장물/#인물서사/#SF세계관/#현대판타지/#판타지/#시스템/#세계관 [본문 내용 중에서] “지구 프로그램의 붕괴가 임계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리셋은 ‘재부팅이 아닌 소멸’로 상정합니다.” 의회장 중앙에 광학 홀로그램이 펼쳐졌다. “첫 번째 리셋 프로토콜입니다. '네안데르탈'의 인간들은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통제와 지배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문명 전체가 핵전쟁으로 파멸에 이르렀습니다. 전 지면이 방사능에 오염되어 인간 개체들의 형태는 심각하게 일그러지고 변형되었습니다. 동,식물들 역시 급격한 거대화를 겪어 프로그램의 생태 알고리즘은 붕괴 직전에 도달했습니다. 두 번째 리셋 프로토콜. 초기 단계였던 '네안데르탈'을 ‘에덴’으로 재구성한 뒤, 아담과 이브가 동시에 생성되었다. 엔지니어들의 직접 개입으로 인류를 또다시 오류 투성이로 변질시켰습니다. 엔지니어 들은 ‘노아’라는 NPC를 생성해, 프로그램 명령어를 삽입했고, 동,식물 시스템 보존을 위한 ‘방주 모듈’에 데이터를 저장한 뒤 인류 알고리즘을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리셋을 진행했습니다." ... “나이언, 아리온. 시스템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인류에게로 가겠습니다. 보내주십시오. 그들에게로.” 세상은 닫히고 나는 눈 깜짝할 새 중력의 세계로 추락했다. —통제 불능 상태.— 중력의 영역은 생지옥 그 자체였다. 그리고… 인간의 시간으로 4년, 나의 모든 기억은100% 봉인되었다.
작품 정보
〈인간으로 회귀한 설계자가 흑막을 만들어버린 거라면?〉은 분홍한 사자언니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