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서큐버스 퀸, 세레네. 마계 10마성 중 하나로 군림하며 수많은 악마들과 정략을 주고받고, 오직 마계의 질서와 권력을 위해 살아온 여왕. 그녀에게 인간은 늘 하찮은 사냥감이자 정기의 원천이었고, 단 한 번의 밤조차 철저한 계산 아래 행해졌다. 하지만— 인간계에서 마주한 한 남자. 이름도, 신분도 모르는 그 남자의 정기는 너무도 순수하고, 깊고, 달콤했다. “그냥… 한번만 먹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임신. 마계의 규율은 서큐버스 퀸이 품을 수 있는 아이는 단 하나—마왕의 피를 이은 후계자뿐. 문제는, 그가 단순한 인간이라는 것. 그리고… 그를 죽이기엔, 몸이… 마음이… 이미 너무 많은 걸 기억해버렸다는 것. “좋아, 그럼 인간을 마왕으로 만들면 되겠네?” 그녀는 그를 마계로 끌고 온다. 사랑이 아니라, 책임도 아닌. 오직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점점 무너져가고, 그리고 동시에 ‘무언가’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든 마왕으로 만들어야 해.” 애증의 감정과 권력의 욕망, 그리고 무너지는 여왕의 마음. 그녀는 이제 선택지는 없다.

작품 정보

〈이직합니다, 마왕으로〉는 요술지팡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