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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용사파티 모집중(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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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마귀에게 점령당한 마을에 도착하자 용사는 신에게 기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아...그렇군요. 엘이시여...\" 쓸데없고 비기능적인 그저 성서에 적혀있는 구시대적인 모든 장치를 넣어 기도하는 용사를 뒤로하고. 이 마을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던 사수님과 뭔가 튼튼한 바리님, 마법? 이란걸 쓴다는 벨벳님은 최근 발명된 성수를 물총에 넣고있었다. 사수님은 들고있던 총이 질투한다고 그 총의 탄환에 성수를 들이붇고 있었고 마법사님은 물통에 성수를 붇던중 손에 흐르는 성수에 화상을 살짝씩 받는걸 숨기며 찔끔찔끔 물을 채우고 있었다. 탱커님은 성수를 한모금 마시더니 퉤 뱉고 물통을 가득 체웠다. 그렇게 각자의 물총(사수의 경우에는 진짜 총 이었다)이 준비되었을떄 용사는 일어나 은 대검을 더욱 날카롭게 손질하고 있었다. \"저... 칼은 왜 손질하고 계세요?\" \"악마들을 베어버리려는 것 입니다.\" 은 대검에 비쳐진 용사의 눈은 강렬한 사명감에 불타고 있었고. 그에 성직자가 다시 묻기를 \"그 검으로 악귀를 정화하실수 있겠습니까?\" \"악귀를 어떻게 정화합니까? 설마 타락한 교회의 말을 믿고 그 사특한 액체가 저 마귀들을 정화할 수 있다 믿는것입니까?\" 끼에에엑!!! 악령에 빙의당한 주민이 우리를 발견하고 괴성을 지르며 달려온다. 용사는 그 용감한 악령의 모습을 보며 뒤틀린 웃음을 지으며 지 몸뚱이만한 은검을 휘둘러 그 사람의 머리를 짓뭉개 버린다. 아아 그 흩뿌려지는 피에 어안이 벙벙해진 파티원들은 굉음에 어그로가 끌린 주민들과 용사의 살육을 동시에 막아야했다. \"아아 그렇군 너희들도 이곳에 오며 홀린것이구나, 저들과같이 빙의된 자가 아닌 홀린자에게는 적당한 물리적 타격이 좋은 약이라 하셧지\" \"으아아 사수님?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용사가 성수맞으면 더 강해지는거 아닌가? \" \"아 젠장! 그럼 마법사님?\" \"어... 마법이... 안 써지네요?\" 대검은 넙적한 부분으로 나를 향해 날아오듯 다가온다 히야~ 뭉게진다. 이거 뭉게지겠네 이거 엄청 아프겠지? 저 힘만 쎈 미친놈은 신이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죽이고 싶어하는건지... 생각하며 기절을 겸허이 받아들이고 있을때 바리가 몸을 던져 막았다. 분명 머리가 뭉개졌는데 어느센가 다시 자라나 대검을 그리쥐고 용사를 두들겨 패는데 지금까지의 여정에 울분이 많았던건지 용사는 또 얘한테 뭔가가 미안했던건지 그냥 쳐 맞는게 WWE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신경 끄고 바리의 물총과 내 물총 두개를 들고 마을을 정화해 나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처음에 그대로 뭉개져버린 그 주민의 모습을 기억해 두려움에 의해 우리들의 통제를 잘 따랐고 순조롭게 정화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작품 정보

〈용사파티 모집중(5/6)〉은 그레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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