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 세계 78억 명이 동시에 자신의 미래를 깨달았다.” 누구는 성공할 것이고, 누구는 실패할 것이다. 누군가는 사랑을 이루고, 누군가는 배신당할 것이다. 누구는 영웅이 되고, 누구는 괴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세상은 철저한 대본처럼 정해진 흐름을 따라간다. 단 한 사람만 제외하고. \"왜 나만... 내 운명이 보이지 않는 거지?\" 그날, 나는 ‘이야기 속에 존재하지 않는 자’가 되었다. 나는 흐름에서 벗어난 유일한 변수. 그리고 동시에, 이 세계를 뒤엎을 수 있는 마지막 가능성.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흐름에서 벗어난 존재 확인. 집행을 시작한다.\" 하늘이 갈라지고, 검붉은 갑옷을 입은 **‘집행자(Executors)’**들이 내려왔다. 그들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운명을 거스르는 자를 제거하는 심판자들. 살아남기 위해선 싸워야 했다. 그때, 역사 속 위인들이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너는 나와 계약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순신, 세종대왕, 나폴레옹, 다빈치, 잔다르크… 위인들은 더 이상 살아있지 않지만, 그들의 힘과 사상은 남아 있다. 그들은 인간과 계약하여 \'대리인\'을 만들고, 자신의 뜻을 계승할 자를 찾는다. 흐름을 바꾸려는 위인들 vs 흐름을 지키려는 위인들 세계의 운명을 건 ‘대리인 전쟁’ 시작 그들을 지켜보는 ‘시인(詩人)’, 그리고 그가 기록한 운명의 결말 나는 선택해야 한다. 누구와 계약할 것인가. 그리고, 이 이야기를 어떻게 끝낼 것인가.
작품 정보
〈세계가 대본대로 움직일 때, 나만이 예외였다〉는 청운학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3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