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심령의 종이 울릴 때, 또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시험 끝났다고 인생이 쉬워질 줄 알았지. 현실은 기말고사 끝난 대학생의 수영장 — 사이다 폭포에 쳐맞고, 허우적거리다, 결국 건저진다. 낯선 거지의 손에 이끌려 깨어난 곳은 ‘심조우(深潮流)’. 하지만 그가 눈을 뜬 몸은 낯선 소년의 것이었고, 그를 내려다보던 아이는 말했다. “그냥 내 친구라고 해.” 현대인의 이성, 낯선 육체, 잃어버린 정체성. 그는 이제, 이 세계의 ‘초대받은 이방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부적과 주술, 정령과 예언 — 달빛의 종소리와 신령의 시선 속, 바다의 기억이 흐르는 세계. 그곳은 초자연적 부족과 인간이 함께 배우는 신비한 학원, 만종학원(萬鍾學院)이었다.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될 진실은 하나. “이곳은 결코 단순한 학원이 아니다.” 표지배경은 제가 그린겁니다. 사실 다이소 3천원짜리 12색 아크릴물감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노벨피아측에 25.10.18 인증함.) 제목변경했습니다 구 萬鍾學院 (만종학원) -> 사이다 쳐맞고, 고조선에 떨어진 공대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Feedback is always welcome!
작품 정보
〈사이다 쳐맞고, 고조선에 떨어진 공대생입니다.〉는 Episyller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