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나간 자들이 남긴 그림자와 함께 걷는 이서에게, 빛은 언제나 너무 멀고, 어둠은 늘 가까웠다. 그들이 남긴 감정과 기억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저주일까, 구원일까. 7년 전, 모든 것이 멈췄던 그날 이후 이서는 다시 빛을 마주해야만 했다. 한결같이 곁에 있어 준, 그 빛을 향해 그녀는 한 걸음 더 용기를 내어 다가간다. 빛과 그림자 사이— 이서가 걸어온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늘 여기 있을게. 천천히 와도 돼.” “이제, 내가 먼저 다가갈게.”
작품 정보
〈빛이 머무는 그림자〉는 하니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6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