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망한 게임개발자, 국민학생으로 리셋됐다 하루아침에 11살이 됐다. 1990년, 국민학교 4학년. 컴퓨터도, 인터넷도 없던 그 시절로. 처음엔 꿈인 줄 알았다. 그런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하다. 너무 오래됐다. 혹시나 해서 외쳐봤다. “상태창!”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남은 건 부끄러움과 자괴감뿐. 돈이 있으면 주식이라도 해보겠지만, 이 시절 정보는 기억도 잘 안 난다. 별별전자 주식? 정확히 언제 떴더라. 땅을 사줄 할아버지도 없고, 내가 돈을 벌려면…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한다. 스마트폰도 없다. 인터넷도 없다. OTT도, 너튜브도 없다. 할 게 없다. 그래서 밖에 나갔다. 놀이터에서 애들이 딱지치고, 고무줄하고, 구슬치며 논다. 가만히 보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거, 게임으로 만들면 어떨까? 이 시절엔 이런 게임, 없었잖아. 지금이라면… 내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망한 게임개발자, 국민학생으로 리셋됐다. 지금 시작합니다.
작품 정보
〈망한 게임개발자, 국민학생으로 리셋됐다〉는 회색파편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6월 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