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정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몸에선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한 걸음, 한 스텝. 서로가 서로를 읽는 그 짧은 시간 안에— 손끝의 떨림, 숨결의 파동, 그리고 말하지 않은 진심들이 몸이라는 언어로 전해지곤 합니다. 저는 그런 장면들을 사랑합니다. 무너질 줄 알면서도, 다가가는 사람들. 복싱이라는 관계 속에서, 감각이 먼저 흔들리고, 감정이 나중에 따라오는 순간들. 당신도 그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조용히 읽고 가셔도 좋습니다.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 이 계정에서 연재되는 이야기들은 모두 허구입니다. 그저 누군가의 감각과 감정을 흔들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작품 정보
〈《링 위에 잠기다》〉는 언더밋365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