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은 불꽃은 거인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요?” 한 파룸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누군가의 물음을, 작은 신은 대답했단다." "틀림없이 해낼거에요." “그 질문에 답한 것이 바로 그녀였단다.” 지금은 이름 조차 잊혀진 여신 그녀. 신들의 연회에 오르지 못한 작은 신. 비웃음과 조롱을 받았던 작은 여신. 한때는 이 여신께서 피아나가 아닌가 했지만 신들이 하계에 내려오고 그것은 사실이 아닌것 으로 밝혀졌었다. “어찌 저토록 작은 이들이 세계를 지켜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녀는 불꽃을 일으켰다. 무기를 다듬었고, 상처를 싸맸으며, 굶주린 자들에게 기력을 나누어주었다. 작은이들을 비웃던 이들은 모두 그 비웃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고 묵묵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끝내 거인은 가장 작은이들에게 무릎 꿇었다. 그녀의 신성은 천둥도, 바다도 아닌, 작고 미약한 불꽃 속에 깃들어 있었다.
작품 정보
〈[던만추] 작은 불꽃의 신화〉는 그냥사람이에요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8 늘어 누적 5,8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