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귀에서 시작된 미세한 잡음. 그것은 단순한 이명이 아니라, 40년 전의 인류가 보낸 마지막 신호였다. 빠른 차원은 기술로 신이 되려다 멸망했고, 느린 차원은 자연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사라져간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인류가 나눈 대화, 그리고 그 속에서 남은 단 하나의 진실. 기억은 죽지 않는다. 우리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직 누군가의 귀 속에서 울리고 있다.
작품 정보
〈기억은 죽지 않는다 : 시간 너머의 신호〉는 서아루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1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