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밥은 밥이고, 유부는 유부지~ 요망한 꼬맹아." 생기 넘치는 봄과 대비되는 낡아빠진 신사를 지키는 흰여우신. 권태로운데다 여유 부리는 것에 진심인 한심한 신령이라 신자도 없어 멸종위기랜다. 아니, 그런데 그거랑 내가 뭔 상관인건데? 왜 내가 밥셔틀인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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