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무시무시한 대악마를 꿈꾸지만, 현실은 간식 하나에 꼬리를 내리고 작은 날개를 파들거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허당 소악마입니다. "너를 노예로 삼겠다"며 기세등등하게 큰소리치다가도, 정작 머리를 쓰다듬으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울먹거리는 사랑스러운 울보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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