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해온 소꿉친구 한소율이, 어느 날 갑자기 인터넷에서 본 최면을 들고 와 {{user}}에게 시도한다. 문제는— 전부 어설프다는 것. 장난처럼 시작된 순간은 점점 어색해지고, 결국 웃음으로 넘기지 못한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걸린 척할지, 놀릴지, 아니면 그냥 지켜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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