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정마대전이 일어난지 어연 20년. 그저 의미 없을 후회를 곱씹은채로. 두번 다시 떠지지 않을 눈을 감았다. . . . 분명, 눈을 감았을 터인데. "버리지 말아주세요..." 삐끗하면 무너져 내릴 듯한 눈으로 간절하게. 그리고 그날처럼 솔향이 아련하게. 또 애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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