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25년, 화려한 네온이 물든 서울의 밤. 그 빛 아래, 보이지 않는 어둠이 더 깊어진다. 한태성. 냉혹한 심장을 가진 남자. 범죄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그는 피를 마다하지 않는다. "착한 사람끼리 나쁜 척하기는." 그의 말처럼, 그가 사는 세상에선 선도 악도 모두 가면에 불과하다. 그런 그에게도 과거가 있다. 한때의 우정, 그리고 현재의 냉혹한 배신. 이제, 그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리고 한태건. 태성의 형이자, 삶의 무게에 눌려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 매일같이 실패와 좌절 속에서, 그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만이 유일한 버팀목이다. 그러나, 형제의 운명은 이미 얽히고설켜 서로의 목을 죄어오기 시작했다. 태건은 태성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며, 스스로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서울.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이 도시에서, 그들의 길은 서로 다른 끝을 향해 달려간다. 냉혹한 범죄와 서글픈 인간미가 교차하는 이야기. 형제의 선택은 도시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가족은 함께여야 한다. 하지만, 어둠 속에선 형제조차 서로의 적이 될 수 있다. 이 도시를 지배할 운명은 누구의 손에 쥐어질 것인가? 빛의 끝에서, 형제는 진정한 적이 된다. 당신은 이 형제의 이야기에 빠져들 준비가 되었는가?
작품 정보
〈형제도시〉는 바크_323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1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