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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죽은 줄 알았던 정인을 다시 만났다.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눈 채로. “말도 안 돼.” 너는 흔적도 없이 불탔는데. 해가 질 때까지 넋을 놓고 텅 빈 집터를 뒤지고, 그것으로 모자라 네 뼛가루까지 움켜쥐었다. “재이…….” “네가 알던 나는 사라진 지 오래다. 난 반주의 세자 진윤이다.” 황제의 명령으로 납치해 온 적국의 세자가 10년 전 화재로 잃은 줄 알았던 정인, 재이일 줄이야……. 무혁은 눈앞이 아찔해지는 걸 느꼈다. “네가 살아 있는 줄 알았다면, 이렇게 마주칠 일은 없었을 텐데.” “이렇게 만날 줄 알았다면, 그때 네 품에 안기지 말 걸 그랬다.” 그를 향한 칼날이 점점 무뎌져 갔다.

작품 정보

〈수평의 칼날〉은 김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7월 30일, 봄툰 2026년 5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8화, 카카오페이지 48화, 봄툰 24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5월 28일,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18년 7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3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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