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번 생이 끝나도, 그 다음 생에서도, 또 그 다음에도…. 비록 기쁨보다 고통이 클지라도 하나뿐인 운명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남자와 그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었지만 결국 또 다시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여자.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건 아프고 서러웠지만 그마저도 보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 …어느 날, 유하는 드디어 그녀가 저를 찾아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모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자박자박 가볍지만 경박하진 않은 발걸음 소리, 은은한 제비꽃 향기, 놀랄 땐 버릇처럼 들이마시는 짧은 숨소리…. 아, 연아. 너를 내가 어찌할까.
작품 정보
〈수신의 연〉은 김지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0화, 카카오페이지 8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12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3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