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분별한 환경 파괴와 이상 기온으로 인한 원전 파괴로 디스토피아가 된 지리산에서 자급자족과 대체에너지로 생존하려는 소수의 사람을 통해 탈원전 등 대안을 마련하고자 풀어낸 이야기. 머지않은 장래, 어느 날, 지진으로 경남 ‘고리’와 전남 ‘영광’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된다. 세상은 아수라장이 되고, 모든 게 엉망이 된다. 그런데 정부는 원칙적인 대책 없이 계엄을 선포하고 중부권 이하를 폐쇄한다. 이 때문에 남부 지방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단 하나, 지리산 일대뿐이다. 부산과 울산, 광주 그리고 경남과 호남 주민들은 마구잡이로 지리산 쪽으로 몰려오고, 그 과정에서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이 생긴다. 여기에다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폐쇄로 지리산 일대는 고립되면서, 천왕봉을 중심으로 반구형 막이 생긴다. 이제 디스토피아가 된 지리산에서 생존 전쟁을 벌이던 5곳의 정착촌(평화마을, 부촌 마을, 거인마을, 좀비 마을, 자웅동체 마을)을 정벌, 통일하려는 한 청년이 끝내 이곳에 유토피아를 건설한다.
작품 정보
〈지리산 디스토피아〉는 이인규_393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0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4년 11월 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