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엄마가 죽어버린 순간 내가 살던 세상은 다른 세상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 세상에서 들려오는 건 오직 알아들을 수 없는 인파의 소리뿐, 보이는 건 오직 눈을 가린 채 방황하는 사람들뿐 아, 이곳은 내가 살아 갈 곳이 아니구나. 그래서 난 망상에 살았다, 그에 걸맞는 기행도 했다. 나는 그들과 다르다, 나는 그들 보다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 라는 생각을, 그러기 위한 행동을. 하지만 그럴수록 현실이라는 틀은 더욱 더 조여만 왔다. 열아홉이 되니 틀은 이미 코앞까지 와 있더군. 열아홈이 되자 미래에 난 어떻게 되어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 절망밖에 들지 않더라, 미래엔 비참함 밖에 존재하지 않더라 그러자 선택지는 하나로 좁혀졌다 떠나자. 내가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자 선택지를 선택당하고 마지막으로 이 세상의 길을 걷던중 나는 이방인과 마주쳤다 "차림새를 보아하니 딱히 생에 미련은 없어보이는데" "이번 생은 나와 한 번 살아보지 않겠나? 소녀여" "야 안꺼지냐?" 그 때 부터 였나 세상이 시작된건
작품 정보
〈지극히 평범한 타임 트래블러〉는 Manot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5화다.